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대혜보각선사서(2025)
📍 울산 동구 등대로 80-42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09-04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대혜서장(大慧書狀)』·『대혜서』·『서장』 등으로도 불리는 『대혜보각선사서』는 중국 송나라 임제종의 제11대 법손으로 활동한 보각선사 대혜가 편찬한 선종 전적이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에 전래되었는데, 현존 최고본은 1387년 승려 지담(志淡) 등이 주도하여 간행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도 지속적으로 간행되었고, 조선 중기 이후에는 불교 전문 강원의 사집과(四集科) 이수 과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에도 선문(禪門)의 필독서로 여겨진다.
등용사 소장의 이 책은 1418년 승려 신인(信因)의 주도로 판각된 목판을 후대 찍어 만든 인출본이다. 『대혜보각선사서』는 행자수를 기준으로 6종류 판본으로 구분되는데, 지정 대상은 11행 20자 계열 판본이다. 이 판본은 국내외에서 3건 정도만 확인되는 희소성 있는 자료로, 지정 대상은 타 기관 소장 동일 판본보다 완전성과 선본(善本)으로서의 가치도 가지고 있다.
등용사 소장본에는 승려 신인이 해당 판본의 간행 불사를 주도한 사실과 승려 성민(省敏)의 활동 및 그의 서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성민의 발문이 편입되어 있다. 이는 『태종실록』·『세종실록』 등의 관찬 자료와 개인 문집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당시 조선의 불교계 실체・동향 등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는 기록유산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大慧普覺禪師書(2025) | 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 등용사 | 수량/면적: 불분권 1책
평가 없음
로그인 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QR 코드
대혜보각선사서(2025)
스캔하면 이 장소 페이지가 열립니다.
![TrPak [시간Time, 공간Space, 사람Human)] 중등 사회과 교수학습 교육포털](https://www.trpak.kr/data/logo/logo_1763375261.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