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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삼동하잠리요지군
📍 울산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89
울산광역시 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0-11-09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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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시대에 청자(靑磁), 백자(白磁), 분청사기(粉靑沙器) 등을 굽던 가마터가
무리를 이루어 남아 있어 요지군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이곳에서 흩어진 채 발견되는 파편들로 확인된 그릇의 종류로는 대접, 접시, 종지, 병, 태항아리[胎壺], 합(盒)등이 있다. 수습된 파편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으로는 ‘언양인수(彦陽仁壽)’, ‘장흥(長興)’,‘순(順)’,‘예(禮)’ 등 조선시대의 관청 이름과 관련이 있는 명문편(銘文片)들이 있는데, 이는 가마터의 성격과 조업시기를 알려 주는 자료가 된다.
이 가마터는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기록된 139개의 자기소 중에 하나인 ‘언양 자기소(彦陽 磁器所)’로서 중앙정부에 도자기를 공급하는 곳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조선시대 도자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三同荷岑里窯址群 | 관리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 수량/면적: 1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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