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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인 문순득 일기
📍 인천 중구 월미로 294
조선시대 ·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11-10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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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표류인 문순득 일기』는 1801년 12월 태사도(현 대흑산도 인근)에서 표류하여 유구(琉球, 현오키나와), 여송(呂宋, 현 필리핀 루손섬 일대), 오문(誤聞, 현 중국마카오)을 거쳐 중국을 경유하여, 1805년 1월 조선에 돌아오기 까지 문순득의 표류와 관련된 기록물로 1818년~1819년 이강회가 우이도에 머물면서 집필한 문집『유암총서』에 『표해시말』을 수록하여 그 내용이 세상에 알려졌으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3년『표류인 문순득 일기』를 발굴함에 따라 이른 시기 작성된 문순득 표류 관련 새로운 기록이 세상에 알려졌다. 『표류인 문순득 일기』는 흔하지 않는 해양 표류기로서의 가치와 특수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른 일기체가 아닌 문순득의 표류 과정과 유구와 여송 지역의 풍속, 언어, 의복, 가옥, 선박, 토산품 등 당시로서는 처음 접해보는 외국 자료들이어서 단순한 기록이라기 보다 외국의 생활상, 선박 등에 대한 기록물로서의 가치 뿐만아니라 4개국을 표류했던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비교할수 있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관리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 | 수량/면적: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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