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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9~10(1997)
📍 전남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45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7-06-12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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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집을 말하며, 이를 수행하면 영험을 받을 수 있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긴다고 한다. 나아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공덕 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자비도량참법』이 후대로 내려오면서 착오가 생기고 잘못 전해지자 여러 고승들이 다시 바르게 교정한 것으로, 10권 가운데 권 제9와 10이다. 나무에 새겨 찍어낸 목판본으로 2권이 한 책으로 되어 있다. 세종 29년(1447)에 김구덕의 아들과 명빈 설월헌인(雪月軒人) 등이 태종, 원경왕후, 소헌왕후 그리고 부모의 명복을 빌기 위해 새긴 것을 세조 8년(1462)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다시 찍어 낸 것이다.
이 책은 이와 유사한 판본의 간행연도 추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조선초 불교의식 연구와 간경도감의 성격 연구에도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九~十(1997) | 영문: Jabi doryang chambeop (Repentance Ritual of the Great Compassion), Revised Version, Volumes 9-10 | 관리자: 보림사 | 수량/면적: 2권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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