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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명승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

📍 전남 화순군 이서면 도원길 40-28

명승

부가 정보

지정일
2018-12-20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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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호남지역의 주산인 무등산의 입석대·서석대와 규봉은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용암이 식어 수축되며 생겨난 주상절리(기둥모양 갈라짐)로 유명하다. 규봉은 하늘과 맞닿을 듯 깎아지른 약 100여개의 돌기둥과 울창한 수림, 규봉암 사찰이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하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전라도 광산현(光山縣)편에는 “규봉은 열 개의 대(臺)가 있는데, 송하(送下)ㆍ광석(廣石)ㆍ풍혈(風穴)ㆍ장추(藏秋)ㆍ청학(靑鶴)ㆍ송광(松廣)ㆍ능엄(楞嚴)ㆍ법화(法華)ㆍ설법(說法)ㆍ은신(隱身)이라고 이름한다” 라고하여 각각의 돌기둥에 이름을 붙어있다.

김극기는 “이상한 모양이라 이름 붙이기 어렵더니, 올라와 보니 만상(萬像)이 공평하구나. 돌 모양은 비단으로 말라낸 듯하고 봉우리 형세는 옥을 다듬어 이룬 듯하다. 명승을 밝으니 속세의 자취가 막히고, 그윽한 곳에 사니 진리에 대한 정서가 더해지누나. 어떻게 속세의 인연을 끊을까, 가부(跏趺)하고 앉아 무생(無生)을 배우노라.”하며 이곳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칭송하였다.

지공너덜은 주상절리가 오랜 세월 깨지며 산능선을 타고 모여진 산물로, 주상절리와 초기 형성과정을 보여주며, 인도 승려인 지공대사가 좌선수도하면서 법력으로 억만개의 돌을 깔았다는 유래가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無等山 圭峯 柱狀節理와 指空너덜 | 영문: Columnar Joints on Gyubong Peak and Jigong Stony Slope in Mudeungsan Mountain | 관리자: 화순군 | 수량/면적: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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