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07/03 금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염색장

📍 전남

원시시대 · 국가무형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01-09-06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염색장이란 천연염료로 옷감을 물들이는 장인을 말한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염색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장인이 있었을 정도로 염색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옷감을 물들이는데 사용하는 천연염료는 식물, 광물, 동물 등에서 채취한 원료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약간의 가공을 통해 만든 염료를 사용한다. 염색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쪽염색은 쪽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염료를 가지고 옷감 등을 물들이는 것으로 염색과정이 가장 어렵고 까다로우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나주지역의 쪽염색 작업과정을 살펴보면 팔월 초순경 60~70㎝정도 자란 쪽을 베어 항아리에 넣고 삭힌다. 이틀 뒤 쪽물에 굴껍질을 구워 만든 석회를 넣으면 색소 앙금이 가라앉으면서 침전쪽이 생긴다. 침전쪽에 잿물을 넣고 다시 7~10일 동안 발효시키면 색소와 석회가 분리되면서 거품이 생기는데, 이 과정을 '꽃물 만들기'라고 하고 이것을 염료 물감으로 사용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染色匠 | 영문: Yeomsaekjang (Natural Dyeing)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