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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무학대사비
📍 경기 양주시 회암동 산 8-1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7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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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 태조의 왕사(王師)로서 국정을 자문하던 자초(自超 1327~1405)의 생애와 활동을 새긴 비이다. 조선 태조의 원찰(願刹)이었으나 지금은 터만 남은 양주 회암사지(檜巖寺址)의 북서쪽 능선에 세워져 있다. 무학 대사는 1344년(충혜왕 5)에 출가하여 불법을 익혔고 1353년(공민왕 2) 원나라 연경(燕京)에 들어가 지공(指空)과 나옹(懶翁)의 가르침을 받고 1356년에 귀국하였다. 1380년대부터 조선 태조와 인연을 맺었으며 한양 도성의 선정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전한다. 1407년(태종 7)에 무학 대사의 부도를 먼저 모신 후 1410년(태종 10) ‘무학 대사 비’를 건립하였다. 왕명을 받들어 비문은 변계량(卞季良)이 지었으며 글씨는 공부(孔俯)가 썼다. 1821년(순조 21)에 뜻하지 않은 수난을 겪어 파손되었으나 1828년(순조 28)에 다시 중건하였다. 사각형의 받침돌에 비신(碑身; 글씨를 새기는 부분)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은 방부개석(方趺蓋石) 양식을 갖추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無學大師碑 | 영문: Stele of Great Monk Muhak | 관리자: 양주시 | 수량/면적: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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