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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연운당 고문서
📍 전남 곡성군 석곡면 전기길 67-1
조선시대 ·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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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
연운당은 전남 곡성군 석곡면 연반촌에 자리 잡은 선산유씨 곡성입향 본가이고, 현재는 후손 유종표가 소장 고문서를 관리하며 살고 있다.
곡성 능파리로 들어온 선산유씨 입향조는 조선조 중기의 巨儒인 유희춘(1513-1577, 眉巖)의 증손자 柳益淸(1582-1660, 凌湖)인데, 그는 許穆과 교우하고 병자호란에는 창의하여 선비 정신을 드높였던 인물이다.
능파리에서 연반촌으로 이주한 인물은 유익청의 현손인 진사 柳復三(1729-?)이다. 유복삼은 유희춘의 학덕을 현창하는 일에 평생의 노력을 쏟았으며, 그 결과로 현재 연운당에는 그의 손때가 묻은 고문서가 약 140여건 정도 소장되어 있다.
유복삼은 유희춘의 문묘배향을 추진하고, 『眉巖集』과 「經筵日記」「眉巖日記」등의 간행에 앞장 선 인물이다.
연운당 소장 고문서에는 敎旨, 試券, 乞科文, 上疏, 上書, 眉巖日記抄, 經筵日記抄, 傳記, 完議, 明文, 戶口單子, 準戶口, 所志, 山圖, 簡札 등 다양한 기록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眉巖日記抄, 經筵日記抄, 全羅道五賢陞廡疏, 五先生祠宇請建疏, 達川忠義錄 등은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이다.
연운당 자료에는 古書도 다수 소장되어 있었는데 6․25사변으로 연운당이 소실될때 모두 불타버렸고, 현재 유종표씨의 모친(평산신씨, 밀양손씨)이 고문서 상자를 들고 나와 다행히 소실을 면한 고문서 일부만 보고되어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谷城 漣雲堂 古文書 | 관리자: 선산유씨문중 | 수량/면적: 1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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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연운당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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