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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
📍 전남 고흥군
전라남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07-10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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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고흥군 점암면 대룡리 대춘마을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마을제다. 연초 정월 보름에 진행되는데 정월 초사흗날부터 마당밟기를 하고 열나흗날 별신제를 지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흥 점암 대춘별신제는 제례를 위해 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의례가 명확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일반적인 마을 제사와는 달리 신이 마을에 좌정해 있지 않기 때문에 별신제 때 신을 모셔와 좌정시키고 제를 마치면 다시 신을 보내드리는 순서이다. 혼맞이 절차인 청신, 제사를 모시는 오신, 보내드리는 송신의 순으로 순서가 명확하다. 또, 별신제의 제사를 포함한 모든 절차를 농악으로 행하기 때문에 농악 역시 절차와 가락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점암 대춘별신제 상쇠 계보는 박석일(朴昔日, 1840년생), 신명휴(申明休, 1906년생), 이광열(李光熱, 1929년생), 신경식(申敬植, 1946년생)으로 이어져 왔다.
점암 대춘별신제와 함께 보유자로 인정받은 신경식(1946)은 별신제 4대 상쇠로 대춘마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다. 어렸을 때부터 마을 농악에 관심을 가졌고, 본격적으로 별신제를 주관하였던 것은 23세 무렵이다. 마을 농악에서 벗어나 지역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2000년 점암별신굿전수보존회를 창설하여 전통을 잇는 역을 하기도 했으며, 지난 2007년과 2008년 남도문화제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高興占岩大春別神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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