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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고흥발포리백로및왜가리도래지

📍 전남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 산 157

전라남도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77-10-20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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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백로는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전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번식한다. 하천·호수·간석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이른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데, 주로 소나무·은행나무에서 집단 번식한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의 백로과 새 중에서 가장 큰 새로서, 우리나라 전 지역에 걸쳐 번식하는 여름새이다. 번식은 대개 집단을 이루어 백로와 함께 하나 왜가리 만의 번식지도 드물지 않다.

고흥 내발리 백로 및 왜가리 도래지는 발포마을 동쪽 야산의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 천연생 잡목이 우거져 자라고 있는 곳에 있다. 이 숲에는 수백 년 전부터 왜가리가 3∼4월에 날아와 10월까지 살고 있으며 최근 수년 전부터는 백로떼가 찾아들어 함께 살고 있다.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의 나무 위에 백로와 왜가리가 뒤섞여 수 많은 둥지를 짓고 살고 있으며 그 수는 대략 500마리 이상이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수군만호(水軍萬戶)를 지낸 곳으로 역사적 유서가 있는 곳이다.

백로와 왜가리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그 수가 줄어들고 있는 희귀새로 고흥 내발리의 백로 및 왜가리 도래지를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高興鉢浦里白鷺및왜가리渡來地 | 관리자: 고흥군 | 수량/면적: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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