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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진도칠전리학계철비와 노암재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칠전리 산 173

조선시대 · 전라남도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02-04-19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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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숙종 10년(1684)에 서재(서당)을 운영하기 위하여 창립한 학계의 운영에 관한 비석으로 1714년에 건립한 철비이다.

앞면에 학계참여 인명(11명)과 학문격려를 하는 글이 있다. 당초 이 학계는 박윤순의 아들 6형제가 중심이 되어 시작한 뒤 먼 인척들 5명이 참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뒷면에는 학계에서 구입한 재산 목록(토지)을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학계창립 이후 1714년까지 30년간 25필지 1.7결의 재산을 모은 것을 알 수 있다.

동계(洞契)등에서 서당을 운영하거나 양사재 등 교육 활동을 부수적으로 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칠전리에서 보듯이 향촌에서 사학교육기관인 노암재(露岩齋,서당)을 세우고 학계(學契)를 설립하고 재원을 각출해 학전(學田)을 만든 뒤 이를 영속하도록 철제비를 세운 일은 드문 일이다.

이 철비는 3백여년 전 도서벽지 사람들의 교육열을 보여주는 한 기념물로 평가받을만 하다. 이 비는 조선 후기 향촌 사회사 연구와 오지벽촌의 교육사 연구 및 사회변화를 살피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珍島七田里學계鐵碑와 露岩齋 | 관리자: 칠전유휴사후손박씨문중 | 수량/면적: 1기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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