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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종교·사찰 🏛️ 시도지정

오봉사지부도

📍 경기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산 73-2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1986-05-07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오봉사’는 신라 말기에 창건되었다고 전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다. 글자가 새겨진 기와 등이 발견되어 1677년경에 중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봉사는 한국전쟁 때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한다. 현재 부도는 오봉사지의 서쪽 골짜기 사이로 형성된 개울 건너에 세워져 있다. 이 부도는 규모가 상당히 큰 대형으로 하나의 돌로 거칠게 다듬은 석종형 양식을 취하고 있다. 지대석은 모서리를 짧게나마 다듬은 부등변 팔각형의 대석을 마련하였다. 석종은 앞면과 뒷면이 납작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의 석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법이다. 석종 상부에는 12옆의 연화문을 장식하였는데, 연잎의 크기가 다르고 불규칙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다소 수준이 떨어지는 장인이 부도를 시공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석종 꼭대기에는 굵은 돋을대를 받침대로 삼아 그 위에 보주를 올려 마무리하였는데, 그 표면에 6옆의 연화문을 장식하였다. 그리고 부도 옆에 비좌가 남아있어 부도 주인공과 관련된 석비가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비신은 없다. 이 부도는 조선 후기에 건립되었으며, 당시 오봉사를 크게 중창하였거나 또는 오랫동안 머물다가 입적한 승려의 것으로 보인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五奉寺址浮屠 | 영문: Stupa at the Obongsa Temple Site | 관리자: 연천군 | 수량/면적: 1기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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