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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경관 🏛️ 천연기념물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봉덕리 336
원시시대 · 천연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8-12-23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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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5월에 피고 원반모양의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고금마을 뒷산에서 자라고 있는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지정당시)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21.5m, 가슴높이 둘레 6.8m이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정월 초사흘 밤에 마을의 재앙을 막기 위해 당산제를 지내며,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몸을 깨끗하게 하고, 제사에 올리는 제물은 마을 공동 논을 경작한 집에서 마련한다.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는 당산제를 지내는 풍습이 남아 있어 민속적 가치가 있을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長水 鳳德里 느티나무 | 영문: Saw-leaf Zelkova of Bongdeok-ri, Jangsu | 관리자: 장수군 | 수량/면적: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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