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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동두천 광주정씨가 소장 고문서

📍 경기 동두천시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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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동두천 광주정씨 성제공파 문중은 고려 후기 득관(得貫) 이래 조선 후기까지 다수의 문신과 학자를 배출하며, 경화사족(京華士族)으로서 가문(家聲)을 지켜온 전형적인 양반 가문이다.

특히 광주정씨의 대표적 인물인 정사호(鄭師鎬, 호: 화곡(禾谷)) 선생의 묘지는 현재 동두천시 향토유산(유형문화)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동두천 광주정씨가 소장한 고문서는 성제공파 정수상(鄭守常) 계열의 문중 고문서로서, 「교령류(敎令類)」, 「소차계장류(疏箚啓狀類)」, 「첩관통보류(牒關通報類)」, 「명문문기류(明文文記類)」의 4개 범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1점이 전해진다. 이 중 호적 관련 소차계장류 자료와 분재기(分財記) 등 명문문기류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들 문서는 당대의 경제적 실상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역사적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두천 지역의 과거 경제 및 생활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서 그 가치가 높다.

특히 이 고문서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학중앙연구원(舊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은 국학진흥연구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9월에 이 자료를 『고문서집성』 제71집에 수록하였다. 이는 한강 이북 지역의 문중 고문서로는 드문 사례로, 해당 문서의 학술적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東豆川 光州鄭氏家 所藏 古文書 | 관리자: 정*** | 수량/면적: 4종 6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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