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지장(김일수)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조선시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6-11-1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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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한지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하여 필사가 가능한 종이를 만드는 기술인데, 닥나무를 채취하여 이를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피닥의 겉부분을 제거해 낸 후 잿물에 삶아내 이를 짓이겨 으깨서 섬유질을 만들어내서 이를 황촉규에서 욹어낸 물과 섞어 닥죽을 만든다. 그런 후에 한지발에 닥죽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종이를 뜬다.
보유자 김일수씨는 할아버지 김북실, 아버지 김귀윤을 이어 3대째 한지 제지에 종사하고 있다. 1949년생으로 8세때 아버지를 도와 자연스럽게 일을 시작하여 6년만인 14살 무렵 처음 한지를 떠낸 이래 지금까지 58년간 한지를 뜨고 있다.
김일수씨는 전통한지 제지술인 '외발뜨기'로 한지를 만든다. 외발뜨기는 94cm×66cm 정도의 직사각형의 발 하나를 턱이 없는 발틀 위에 얹고 공중에 매달린 가로 막대에 한 줄로 매달아 전후, 좌우로 흔들어 종이를 뜨는 방식이다. 즉 전후, 좌우로 물을 흘려보내 닥섬유가 서로 엇갈리게 결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외발 뜨기는 닥섬유가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서로 얽혀 질기고 강한 종이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종이 한 장을 뜨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즉 외발뜨기는 오직 장인의 의지에 따라 한지의 두께와 재질이 결정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紙匠(金日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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