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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지승장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17-01-06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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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지승장은 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인 지승을 활용하여 그릇, 바구니, 함, 항아리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먼저 종이발이 얇고 고운 한지로 만든 책을 너비 1㎝ 정도로 잘라놓고 노를 낱낱이 꼰다. 이 꼰 끈으로 그릇을 만든 뒤 칠을 하게 되는데, 안팎으로 옻칠을 하거나 주칠(朱漆)을 한다.

종이는 만드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각종 용도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기형(器形)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에, 이러한 특징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공예품은 물론, 바구니·합·소반·바리때·망태기·멜빵·미투리 등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공예품으로 개발할 수 있다.

지승장 보유자 김선애는 1993년 지승공예에 입문하여 2004년 최영준(충남 무형유산 지승장)에게 전수 받았고, 지승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지미술을 전공하여 지승공예 기법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였고, 2005년 전국한지공예대전 은상, 2013년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과 활발한 전시 및 전수활동으로 지승공예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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