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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호산춘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원시시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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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호산춘은 익산시 여산면의 주산인 천호산(天壺山)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빚어지는 술이었기에 호산춘이라고 지칭하게 되었으며, 시조시인 가람 이병기의 25대 조부인 이현려(1136~1216)가 지다방사(고려시대 궁중의 살림·특히 임금의 음식관리)로 있으면서 궁중에서 궁중에서 빚어지던 술이라하여 궁중주라고도 불리었다.
호산춘은 음식 관련 산림경제·양주방·임원경제십육지 등 16개 고문헌에 전부 소개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이규경(1788~1863)이 쓴 백과사전 형식의 책인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조선의 4대 명주로 호산춘을 극찬한 바 있다.
194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이연호는 가람 이병기의 동생이며 독립유공자 이병석의 장녀인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아 호산춘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존하면서 후배 양성을 위해 전수활동에 임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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