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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안대군묘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59-5
조선시대 ·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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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설
회안대군묘는 전주시 금상동 법사산에 위치한다. 묘의 형태는 조선시대의 일반적 형태와 달리, 태인의 정극인 묘처럼 부부묘가 세로로 되어 있는데, 아래의 묘가 부인의 묘이며, 위의 묘가 회안대군 이방간의 묘이다. 이 묘자리가 군왕지지(君王之地)라 하여 지기가 흐르는 곳에 뜸을 떠버렸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지금도 뜸을 뜬 자리가 남아 있다.
회안대군은 태조 이성계의 넷째아들로 그 동생 태종 방원과 함께 자웅을 겨루었던 조선초 인물이다. 방간은 방원에게 패배함으로서 평생 유배의 길을 걸었는데, 그는 박포와 달리 죽음은 면했지만 태종의 끝없는 견제로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유배지를 옮겨다녔다.
이방간은 조선초 정치사의 한 주역일 뿐만 아니라, 전주 지역사와 관련 관련해서도 주목된다. 전주는 조선왕조의 발상지로서 역사문화적 특질과 유산을 지니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懷安大君墓 | 관리자: 전주이씨 회안대군파 종중 | 수량/면적: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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