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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이익태 지영록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 17

조선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18-10-30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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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이익태 지영록(李益泰知瀛錄)’은 제주목사를 역임한 이익태(1633~1704)가 1694년(숙종 20)년 7월 제주목사로 부임한 이래 1696년(숙종 22) 9월까지 재임기간 중의 업무와 행적, 제주 관련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수록된 내용은 이익태가 제주목사로 부임하기까지의 여정, 재임기간 중의 공무수행, 제주도 부임시의 행적과 그 과정에서 지은 시·제문·기행문 등이며, 특히 조선인 또는 일본인의 표류(漂流)에 관한 기록이 비중 있게 수록되었다. 그 중 1687년(숙종 13) 8월 김대황(金大璜)이라는 제주도민이 출항 후 파도에 휩쓸려 베트남[安南]에 이르렀다가 귀국한 내용인「김대황표해일록(金大璜漂海日錄)」은 조선시대 베트남 관련 기록으로 희소성이 있다.

‘이익태 지영록’은 제주도의 문화 및 지명 등의 연원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이고 중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외국인의 표류 상황에 관한 기록을 통해 조선시대 표류민 정책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또한 보물 제652호로 지정된 이형상(李衡祥, 1653∼1733)의 「남환박물지(南宦博物誌)」(1704년)보다 8년이나 빠른 것으로, 연대가 가장 앞서는 제주도 최초의 인문지리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李益泰 知瀛錄 | 영문: Understanding Yeongju by Yi Ik-tae (Jiyeongnok) | 관리자: 국립제주박물관 | 수량/면적: 1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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