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정동벌립장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6-04-10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정동벌립은 농부들이 쓰는 모자의 한 종류로 제주도 고유의 것이다. 패랭이와 비슷한 모양으로 비를 피하거나 햇빛을 막기 위하여 써 왔었다.
정동벌립의 제작은 북제주군 한림읍 귀덕 1리 성로동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 정동벌립이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어찌하여 귀덕 1리에서만 집중적으로 전승되어 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정동벌립은 크게 절벤, 망, 천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외에도 맨처음 시작되는 가마귀방석 및 절벤과 망 사이, 망과 천 사이의 사갑바위 등이 있다. 정동벌립의 재료는 제주도 일원, 특히 산간에서 자라는 정동(댕댕이덩굴)을 쓴다. 작업공정은 크게 세 과정으로 나누어지는데, 제 1과정은 가마귀방석에서 절벤을 만드는 과정이고, 제 2과정은 절벤에서 망을 만드는 과정이며, 제 3과정은 망에서 천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렇게 하여 겯는 일이 마무리되는데, 정동벌립 하나를 겯는데 보통 4∼5일이 걸린다. 종류는 양태나 탕건처럼 뚜렷한 구분이 없으며, 단지 도리수의 차이에 따라 상질·중질·하질로 나누어진다.
정동벌립은 무형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보전되고 있으며, 기능보유자로 홍달표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정동벌립장
평가 없음
로그인 후 평가할 수 있습니다.
×
QR 코드
정동벌립장
스캔하면 이 장소 페이지가 열립니다.
![TrPak [시간Time, 공간Space, 사람Human)] 중등 사회과 교수학습 교육포털](https://www.trpak.kr/data/logo/logo_1763375261.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