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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외도지석묘4호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일동 28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71-08-26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에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고인돌 무리는 제주시 서쪽을 흐르는 외도천(外都川)일대의 구릉지대에 있으며, 인근의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 고인돌과 함께 20여 기가 무리를 지어 위치하고 있다.
외도고인돌 4호는 주변보다 약간 높은 밭에 위치하고 있으며,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1.95m, 너비 2.2m, 두께 0.3∼0.4m이다. 덮개돌이 두꺼운 부분은 곧바로 지면에 닿아 있어 별도의 받침돌을 고이지 않았으나, 덮개돌이 얇은 서남쪽과 북쪽에는 하나씩 고이고 있다. 덮개돌 윗면에는 풍년을 기원하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알구멍<성혈(性穴)>이 8개 있다.
제주도의 고인돌은 남한 지방의 고인돌과 같은 형식도 있지만 제주도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형태도 있다. 제주도 고인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둑판식이면서도 무덤방을 땅 위에 마련한다는 점과 비탈면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같은 고인돌에서도 받침돌의 형태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외도지석묘4호 | 관리자: 제주특별자치도 | 수량/면적: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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