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 07/10 금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김수증 서첩-곡운희묵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18-04-30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이자 서예가인 곡운(谷雲)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의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가 두루 실린 서첩이다. 김수증의 본관은 안동(安東)이고 자는 연지(延之)이다. 곡운은 조선중기 서예사에서 예서로 가장 뛰어났던 중요한 명필로 수많은 비문(碑文)을 썼다. 이 첩에는 큰 예서, 작은 예서, 행초서로 쓴 『주역』과 아홉 경전[九經]을 비롯한 주돈이(周敦頤) 등 송나라의 유학자 8명의 어구(語句)와 소옹(邵雍) 그리고 주희(朱熹)가 읊은 오언절구 10수 등이 실려 있다. 대부분 선비의 수신(修身)을 지향하는 뜻이 담겨져 있다. 말미에는 1691년(숙종 17) 6월 상순에 썼다는 기록과 함께 인장이 찍혀있다. 앞 표지에 전서로 ‘곡운희묵(谷雲戲墨)’이라 쓰여진 제첨 글씨도 곡운의 필적이다. 모두 19장의 고급 한지에 글씨를 썼는데 뒤쪽에는 연분홍색·황토색·푸른색으로 물들인 한지를 사용했다. 비문 글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친필이 매우 드문 곡운의 귀중한 서첩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金壽增 書帖-谷雲戱墨 | 관리자: 수원시 | 수량/면적: 1점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