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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경관 🏛️ 천연기념물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148-1
원시시대 · 천연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2-11-09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지정일 기준)되며 나무 높이 23m, 가슴높이 둘레 8.62m로 주암리 마을 뒤쪽에 있다.
백제 성왕 16년(538)에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孟氏)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이 나무는 백제가 망할 때와 신라가 망할 때, 그리고 고려가 망할 때의 3회의 난리 때마다 칡넝쿨이 감아 올라가는 재난을 겪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또한 고려시대 숭각사 주지가 암자를 중수할 때 대들보로 쓰기 위하여 이 은행나무의 큰 가지 하나를 베어 가다가 급사하였으며 사찰도 폐허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의 신령한 나무로 보호되어 왔으며, 전염병이 돌 때 이 마을만 화를 면했다하여 영험한 나무라고 믿었다.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보살핌과 관심 속에 살아왔으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扶餘 珠岩里 銀杏나무 | 영문: Ginkgo Tree of Juam-ri, Buyeo | 관리자: 부여군 | 수량/면적: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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