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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남양주 흥국사 영산회괘불도
📍 경기 남양주시
조선시대 ·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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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 흥국사는 19세기후반 이후 서울과 경기지역의 화승(畵僧)들이 머물면서 불화를 제작하였던 ‘경성화소(京城畵所)’로 알려져 왔음. 이 시기 제작되었던 서울과 경기도의 불화의 많은 수가 이들에 의해 제작되었음. 현존하는 흥국사의 불화들이 당대를 대표할만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점은 이러한 맥락에서도 알수 있을 것임.
∘ <남양주 흥국사 영산회괘불도>는 화기에 기록되어 있듯이 1858년 남명해문(南溟海紋)이 화주이고, 경성 남부 다방동(茶房洞)에 거주하는 청신녀임술생경주김씨구품련(淸信女壬戌生慶州金氏九品蓮)이 단독으로 거금을 시주하여 조성하였음. 성운영희(惺雲永羲)와 기봉등삼(奇峯等森) 등 총 10인의 화승이 제작하여 수락산 흥국사에 봉안한 ‘대영산괘불탱(大靈山掛佛幁)’임.
∘ 흥국사 영산회괘불은 흥국사가 왕실의 원당으로 기능한 18세기 말부터 왕실의 지속적인 후원을 받았으며 불화의 조성에 있어 금박 등 금 안료가 적극적으로 사용된 점, 무엇보다도 철종과 철인왕후를 삼가 받들어모신다는 ‘奉爲’가 기록된 점에서 19세기 왕실발원 괘불로 주목됨.
∘ 보살의 보관과 장신구 등에는 금박을 넓은 면에 사용하였고, 몇몇 문양에는 호분으로 부분을 돋게 한 고분법(高粉法) 위에 금박을 덮은 기법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었음. 두 보살의 소매로부터 발 아래까지 수직으로 늘어진 천의 자락 바깥쪽에 모란과 연꽃이 줄지어 장식되어 있음.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南楊州 興國寺 靈山會掛佛圖 | 관리자: 흥*** | 수량/면적: 불화 1점, 괘불함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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