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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대방광불화엄경소 권41

📍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길 9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88-12-28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한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송나라 정원(淨源)이 화엄경을 쉽게 풀이해 놓은『대방광불화엄경소』120권 가운데 제41권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8㎝, 가로 10.7㎝이다.

권의 첫머리에 있는 기록을 보면, 대각국사 의천이 정원과의 친분에 의해 가져온 송나라 목판을 고려 공민왕 21년(1372)에 찍어낸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는 같은 해(1372년)에 새긴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주인왕호국반야경』권1∼4 (보물),『대방광불화엄경소』권42 (보물)와 판의 모든 조건이 비슷하여 이들의 간행연도를 정확히 알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권의 첫머리에 화엄경 변상도가 처음 등장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大方廣佛華嚴經疏 卷四十一 | 영문: Commentary on the Avatamsaka Sutra (The Flower Garland Sutra), Volume 41 | 관리자: 불교천태중앙박물관 | 수량/면적: 1권 1첩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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