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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경관 🏛️ 천연기념물
청주 공북리 음나무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318-2
원시시대 · 천연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82-11-09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음나무는 보통 엄나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만주·러시아 극동지역의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연한 잎은 나물로 먹고 가시가 있는 가지는 악귀를 물리치는데 사용하였다. 옛날에는 이 나무로 6각형의 노리개를 만들어 어린아이에게 채워 줌으로써 악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음’이라고 하여 음나무로 불리었다.
청주 공북리 음나무는 나이가 약 7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5.0m, 가슴높이 둘레 5.35m이다. 굵은 가지는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편평한 가시가 있다. 마을 주민들이 신성시하며 치성을 드려왔지만 지금은 산속에 외로이 서 있다.
청주 공북리 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삶과 함께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 가치가 크고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淸州 拱北里 음나무 | 영문: Castor Aralia of Gongbuk-ri, Cheongju | 관리자: 청주시 | 수량/면적: 1주/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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