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 06/30 화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눌재강수유고 목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1995-06-30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밀양 박씨 문중에서 조선 현종 7년(1666)에 눌재 박증영(1464∼1493)과 그의 아들 강수 박훈(1484∼1540)의 시문집을 만들기 위하여 판각한 것으로, 송시열이 지은 서문과『눌재·강수유고』문필을 모아 1책으로 엮었다.

박증영은 조선 전기의 학자로, 1483년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교리 등의 벼슬을 했다. 문장에 뛰어나 이름을 떨쳤고, 매우 청렴하여 사람들이 늘 존경하였다. 그의 아들 박훈은 1519년 문과에 급제하여 동부승지까지 올랐고, 나라의 그릇 즉 ‘국기(國器)’라는 명성을 들었다.

판목은 그동안 청주시 옥산면 공효사에 소장하다가 1982년부터 강외초등학교 향토사자료관에 전시되어 왔는데, 1993년부터 청주대학교 박물관으로 이관, 전시했으며, 2016년 청주고인쇄박물관으로 이관하였다.. 이 판목은 본래 38장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7장이 없어지고 현재 31장이 남아있다.

현재 규장각,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눌재강수유고』는 1902년에 속간한 활자본인데,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소장된 이 목판은 아직 그 인쇄본이 발견되지 않은 희귀자료로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訥齋江叟遺稿 木板 | 관리자: 청주고인쇄박물관 | 수량/면적: 31매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