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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백지묵서불설법화삼매경

📍 충북 단양군

고려시대 ·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06-10-04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유송(劉宋)시대(420~478) 지엄(智嚴)이 번역한 경전이다. 책의 내용은 부처님이 나열기(羅閱祇)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 머물 때, 나열기의 왕과 후궁, 태자, 왕녀 등이 부처님이 땅 속에서 솟아 나와 대보연화(大寶蓮花) 위에 앉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본 왕녀 리행(利行)이 부처님에게 그러한 신비한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법화삼매(法華三昧: 법화경을 꾸준히 읽어서 그 묘한 이치를 깨닫는 일)에 대해서 묻고 그에 대해 부처님이 설명하는 형식이다.

부처님은 삼매(三昧: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중에서도 법화삼매가 으뜸이라 말하고, 법화삼매를 통해서 여자의 몸으로도 성불할 수 있다고 설했다. 이 책은 1245년에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판각하여 현재 경남 합천 해인사(海印寺)에 보관되어 있는 재대장경판(再大藏經板)으로 인쇄한 것이다.

보존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며, 최근에 배접을 하였다. 경판의 1장은 23행에 1행 14자이다.

이 책은 1994년 8월 입적(入寂)한 함도성스님*의 유품으로 2001년 천태박물관(天台博物館) 건립을 위한 1차 종단 소장 유물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유물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白紙墨書佛說法華三昧經 | 관리자: 대*** | 수량/면적: 1권1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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