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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문화재 안내 가이드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한지장

📍 충북

조선시대 · 충청북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07-04-06

위치 · 길찾기

문화해설

'한지장(韓紙匠)'이란 전통한지를 제작하는 장인을 말한다. 한지는 닥나무와 황촉규(黃蜀葵)를 주재료 하여 고도의 숙련된 기술과 장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다. 닥나무를 베고, 찌고, 삶고, 말리고, 벗기고, 다시 삶고, 두들기고, 고르게 섞고, 뜨고, 말리는 아흔아홉 번의 손질을 거친 후 마지막 사람이 백번째로 만진다 하여 옛사람들은 한지를 '백지(百紙)'라 부르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의 한지는 고려시대부터 그 명성이 높아 중국인들도 제일 좋은 종이를 '고려지(高麗紙)'라 불렀다. 송나라 손목(孫穆)은 『계림유사(鷄林類事)』에서 고려의 닥종이는 빛이 희고 윤이 나서 사랑스러울 정도라고 극찬하였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韓紙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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