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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채산사
📍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성사길 101
대한제국시대 · 경기도 기념물
부가 정보
- 지정일
- 197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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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채산사’는 조선 말기의 유학자인 최익현(崔益鉉, 1833년-1906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이후 그의 손자이면서 근현대 시기의 독립운동가였던 최면식(崔勉植)의 위폐도 함께 모셔졌다. 최익현은 ‘위정척사사상’(衛正斥邪思想; 바른 것을 지키고, 옳지 못한 것을 배척하는 유교 정치윤리 사상)을 주창하였고, 1905년 일본의 강제적인 ‘을사조약’(乙巳條約;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 체결에 반대하였으며, 순창에서 의병운동을 일으켰다가 체포되어 쓰시마섬[대마도(對馬島)]으로 유배된 뒤 단식 끝에 세상을 떠났다.
채산사는 최익현의 우국충정(憂國衷情; 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참된 마음)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으나, 일본에 의한 훼철(毁撤; 헐어서 치워버림)과 유림들에 의한 재건이 반복되었다. 광복 이후 1947년에 이르러 건물이 복원되었으나, 이후 건물이 낡아지면서 1975년 건물을 해체·복원하였다.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人(사람 인)’자 형태의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사당 앞에는 3칸으로 구성된 솟을삼문(솟을三門;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이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채山祠 | 영문: Chaesansa Shrine | 관리자: 최*** | 수량/면적: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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