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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송산사지

📍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 296

경기도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1977-10-13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송산사지’는 고려에 대한 충성과 절개를 끝까지 지키다가 죽은 영혼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사당 터이다. 이곳은 고려 말의 충신 여섯[조견(趙狷), 원선(元宣), 이중인(李中仁), 김양남(金揚南), 유천(兪蕆), 김주(金澍)] 사람 등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이들은 새 왕조인 조선의 임금 섬기기를 거부하고 세상을 피해 숨어서 살다가 여생을 마친 사람들이다. 1798년에 사당을 짓고 ‘삼귀서사(三歸書祠)’라 하였는데 1804년에 ‘송산사(松山祠)’로 이름을 고쳐 불렀다. 이후 고종의 서원철폐(書院撤廢; 1871년 전국의 47개소 서원(사우 포함)만 남기고 모두 없앰)령으로 건물이 헐려 없어졌다가, 이후 송산사 옛터에 위패만 모셔진 단이 마련되었는데 이를 ‘삼귀단(三歸壇)’이라 이름 지었다. 1995년에 송산사 복원을 위한 발굴 조사를 하였는데, 사당 터가 북쪽을 향하고 있었다. 이는 고려의 서울이었던 개성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송산사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人(사람 인)’자 형태의 맞배지붕으로 되어있다. 사당 앞에는 3칸으로 구성된 솟을삼문(솟을三門 ;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이 있고, 문 앞에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松山祠址 | 영문: Songsansa Temple Site | 관리자: 삼*** | 수량/면적: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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