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5 07/10 금요일
날씨 정보 불러오는 중...
언어 선택
Powered by Google Translate

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민진장묘역

📍 경기 여주시 점동면 부구리 산 8-4

경기도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06-05-06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민진장 묘역’은 조선 숙종대 문신인 민진장((閔鎭長, 1649~1700)의 묘역이다. 효행이 뛰어나서 정문(旌門 ; 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고자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이 세워졌다. 묘역은 부인 의령남씨(宜寧南氏)와 합장된 단분(單墳; 하나의 봉분)의 형태이다. 봉분은 사각형인데, 둘레석을 조성하여 봉분을 보호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흔치 않은 형태다. 봉분 정면 왼쪽에는 묘표(墓表 ; 무덤 주인공의 이름 등을 새긴 비석)를 세웠는데, 1734년(영조10)에 건립한 것이다. 묘표는 옥개방부형(屋蓋方趺形; 지붕모양의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이며 균형감이 우수하다. 문석인은 양관조복형(梁冠朝服形; 머리에는 양관을 쓰고, 조복을 입은 문신의 형태)으로 규모가 장대하고 화려한 장식을 한 18세기 초기의 대표적인 석인상이다. 망주석은 몸돌에 세호(細虎; 망주석 몸돌 부분에 조각된 상서로운 동물 문양 장식)를 조각하였는데, 입에는 서기(瑞氣)를 물고 있고 머리에는 뿔이 나 있으며, 풍성한 꼬리가 있는 신비한 모습이다. 묘역 입구에 신도비를 세웠는데, 1743년(영조 19)에 건립한 것이다. 변형된 옥개방부형(屋蓋方趺形; 지붕모양의 머릿돌과 사각 받침돌의 비석 형태)이며 지붕돌 위에 웅크린 용을 크게 조각하여 얹었다. 받침돌의 앞면에는 역동적인 현무문양을, 양옆에는 사자문양을 회화식 기법으로 조각하였는데, 이러한 표현은 희귀하면서 예술적 가치가 높다.

이 묘역은 묘제의 원형과 시대성을 잘 유지하고 있어 중요하다. 특히 석물은 장식을 극대화하였고, 조각기법은 독특하면서도 예술성이 뛰어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閔鎭長墓域 | 영문: Grave Site of Min Jin-jang | 관리자: 민동준 | 수량/면적: 일원
평가 없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