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묘법연화경 권 1~3
조선시대 ·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02-03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 전체 7권 중에서 1~3권만 남은 영본(零本) 3책임. 표지는 황색으로 염색한 ‘만(卍)’ 자 문양이 찍혀 있는 두꺼운 종이이고, 5침의 선장(線裝)임. 제1책의 표지에만 ‘妙法蓮華經’이라는 표제가 묵서되어 있다. 판식(版式)은 사주단변(四周單邊)이고, 반곽(半郭)의 크기는 20.7×14.1cm임. 계선(界線)은 없으며, 반엽(半葉)은 10행 20자임. 판심(版心)은 어미(魚尾)가 없는 좁은 형태로서, 판심제인 ‘法’아래에 권차(卷次)가 연접하여 쓰여 있고, 그 아래에 조금 간격을 두고 판차(板次)가 쓰여 있음.
∘ 권수제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임. 다음 행에는 역자 표시는 없고 주석자인 계환이 표시되어 있음. 권수에는 1127년(인종 5) 음력 3월 중순에 급남(及南)이 지은 ‘묘법연화경 요해서(妙法蓮華經要解序)’만 있고 1443년 화암사본에 있어야 하는 변상도와 ‘묘법연화경 홍전서(妙法蓮華經弘傳序)’는 없음. 권3말에는 대시주선사(大施主禪師) 홍선(洪禪)을 시작으로 다수의 간행질이 확인되며 간행진 하단에는 넓게 묵등 처리가 되어 있고 다음장에는 인명을 가린 것으로 보이는 묵등이 확인됨.
∘ 본 조사대상 《묘법연화경》은 간기(刊記)가 실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권4~7이 결락되어 간행 경위를 파악하기 어려움. 하지만 형태 서지를 근거할 때 화암사본을 번각한 ‘성달생서본계 판본’ 가운데 하나로 판단되며, 권3 말미의 시주질에 15세기 후반에 활동한 승려의 이름이 다수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간행 시기를 15세기 말로 추정할 수 있음.
∘ 지정 신청본의 인출시기는 광곽의 터짐과 계선의 끊김 현상이 적고 난외 판각 인명이 없는 점에서 1443년 초각본에서 인출된 것은 아닌 이후 복각본(飜刻本) 중 늦어도 조선 중기 이전에는 간행되었을 것으로 판단됨.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QR 코드
스캔하면 이 장소 페이지가 열립니다.
![TrPak [시간Time, 공간Space, 사람Human)] 중등 사회과 교수학습, 문화재 정보 교육포털](https://www.trpak.kr/data/logo/logo_1763375261.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