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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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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바위

📍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로 72

원시시대 · 경기도 자연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2024-07-04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곤지암(昆池岩)’은 화강암질의 바위로 큰 바위와 작은 바위 두 개가 1m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큰 바위 상부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약 400년 된 향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곤지암이라는 지명이 생기기 전에는 바위모양이 마치 고양이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묘(猫)바위’라고 불렸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한성부 판윤(判尹) 겸 삼도도순변사(三道都巡邊使)였던 신립(申砬) 장군이 빈약한 병력으로 충주 달천을 뒤에 두고 배수진을 쳐서 적과 대결했으나 패하여 탄금대에서 몰려오는 왜군과 싸우다 강물에 투신하였다. 그의 시신을 광주로 옮겨 장사를 지냈는데 그 후로 묘 바위에 이상한 일이 생겼다고 한다. 누구든 말을 타고 이 앞을 지나려고 하면 말발굽이 땅에 붙어 움직이지 않아 말에서 내려 걸어야 했다. 그러던 중 어떤 장군이 이 앞을 지나가다가 신립 장군의 묘을 찾아가 ‘왜 오가는 행인을 괴롭히느냐?’고 핀잔을 주었더니, 갑자기 바위가 벼락을 맞아 둘로 갈라지고 그 옆에 연못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후 마을 뒷산 끝자락, 연못이 있는 곳의 바위라고 하여 곤지암(崑池岩)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나. 추진기간 : 2019. 1. ~ 12.

다. 총사업비 : 3,000천원

라. 연차별 추진계획 : 2019년 사업완료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昆池岩 바위 | 관리자: 부*** | 수량/면적: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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