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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보물

달마대사관심론

📍 경남 사천시 백천길 326-2

고려시대 · 보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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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달마대사관심론’은 중국 선종(禪宗)의 시초인 달마(達磨, ~528)가 설한 심론(心論)을 정리한 불경으로서 편찬자는 미상이다. 지정 대상은 1335년(고려 충숙왕 복위 4)에 경주 계림부(鷄林府)에서 개판된 목판에서 후쇄(後刷)된 불분권(不分卷) 1책(16장)의 목판본이다. 이 책은 현재 전하는 동일 자료 가운데 시기적으로 가장 앞서는 판본으로, 권말에 책의 조판 발문과 함께 ‘지통 삼년 을해(元統三年乙亥)’의 간행기, 판각에 참여한 각수(刻手) 및 경주부의 인물 등이 기록되어 있어 간행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또한 고려 판본의 특징을 밝혀주는 결획(缺劃)과 피휘(避諱) 등 다양한 현상과 함께 인출 시기의 보각(補刻), 매목(埋木) 현상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고려 말~조선 초의 목판인쇄문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이와 동일한 판본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는 없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達磨大師觀心論 | 영문: Dalmadaesa gwansimnon (Treatise on Contemplation of the Mind by Buddhist Monk Bodhidharma) | 관리자: 백천사 | 수량/면적: 1책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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