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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사적
산청 목면시배 유지
📍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
고려시대 · 사적
부가 정보
- 지정일
- 1963-01-21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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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문익점(文益漸)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棉花)를 재배한 곳이다. 문익점은 1363년(공민왕 12) 원나라에 가는 사신의 일원으로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붓대에 면화씨를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잘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 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그 이전에는 명주, 모시, 삼베 등으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였으나 목면의 전래로 우리나라 의복 역사상 일대 혁명을 가져왔고 서민생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목면시배지(木棉始培地) 주변에는 지금도 조상의 얼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
(자료 출처: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山淸 木棉始培 遺址 | 영문: The First Cotton Farm Site, Sancheong | 관리자: 산청군 | 수량/면적: 1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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