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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양산 통도사 금니묘법연화경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1979-05-02

위치 · 길찾기

🎧 오디오 가이드

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중국 후진의 구마라습이 번역한 것을 조선 고종 17년(1880)에 경운원기(擎雲元奇, 1852~1936)스님이 정성껏 옮겨 쓴 경전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법화경 7권의 내용을 모두 14권으로 나누어 다시 만들었다. 크기는 가로 20㎝, 세로 30㎝이며, 검은 비단 위에 금색으로 글씨를 썼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경운화상이 백련암에서 책을 만들던 당시 황색 쥐 한 마리가 스스로 걸어 들어왔다고 한다. 그래서 꼬리를 뽑아 붓을 만든 뒤 한자씩 쓸 때마다 한번씩 절을 하고 3개월에 걸쳐 공을 들여 완성하였다고 한다.

통도사내 유물 전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완전한 상태로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金泥法華經 | 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통도사 | 수량/면적: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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