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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정온 동계문집 목판
📍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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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 중기 때 명신인 동계 정온(1569∼1641)의 문집을 새긴 목판이다.
정온은 광해군 2년(1610) 문과에 급제하여 시강원경설서, 사간원정언 등의 벼슬을 지냈다. 영창대군이 죽임을 당하자 격렬한 반대상소를 올렸다가 광해군의 노여움을 사 제주도로 유배되었고, 그뒤 10년동안 유배지에서 학문을 닦았다. 그후 다시 벼슬길에 올라서는 대사간, 대제학, 이조참판 등 중요한 벼슬을 했으며, 병자호란 때 끝내 항복하게 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덕유산에 들어가 살다가 죽었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절개를 높이 사 숙종 때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여러 서원에 그의 위패를 모셨으며, 시호는 ‘문간’이다.
이것은 현종 1년(1660)에 처음 간행하였고, 이후 철종 2년(1851)에 다시 간행하였다. 크기는 가로 54㎝, 세로 29㎝, 폭 2.5㎝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鄭蘊 桐溪文集 木板 | 관리자: 거*** | 수량/면적: 299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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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 동계문집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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