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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시집목판초간본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조선시대 ·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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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난설헌시집』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여류시인 허난설헌(1563∼1589)이 남긴 210여수의 작품을 모은 시문집으로, 이를 동생인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이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허난설헌의 본명은 초희(楚姬)이며, 난설헌은 호이다. 아버지인 허엽과 형제인 허성, 허봉, 허균은 ‘초당오문장(楚堂五文章)’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문장가의 가문이었다.
선조 22년(1589) 허균이 27세라는 젊은 나이로 숨진 누이 허난설헌이 남긴 원고 모아 『난설헌고』를 편집하여 오언고시 15수, 칠언고시 8수, 오언율시 8수, 칠언율시 13수, 오언절구 24수, 칠언절구 142수를 싣고 부록으로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 과 「한정일첩」, 「몽유광상시서」와 「오언고시」1수를 실었다.
책의 간행기록이 없어서 언제 발간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허균의 발문으로 보아 선조 41년(1608)에 간행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蘭雪軒詩集木板初刊本 | 관리자: 강릉시 | 수량/면적: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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