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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함양 양희 묘역

📍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리 산 47-1

조선시대 · 경상남도 기념물

부가 정보

지정일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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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구졸암 양희(梁喜, 1515~1581)는 청백리 일로당 양관(梁灌,1437~1507)의 손자이며, 서계 양홍주(梁弘澍, 1550~1610)의 부친으로 내암 정인홍(鄭仁弘, 1536~1623)의 장인이다. 자는 구이(懼而), 호는 구졸암(九拙菴)이며 본관은 남원이다.

546년(명종1)에 문과에 급제한 이후 명종실록의 편수관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1581년에 동지사로 명나라에 갔다가 귀국길에 옥하관에서 병사하였다. 그 뒤 숙종 때 자헌대부 이조판서에 추증되었고 1701년 (숙종 27) 구천서원(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소재)에 제향되었다.

부인 풍천노씨(1녀를 둠)의 묘는 입석산에 있으며, 계부인 성주 이씨(3남3녀를 둠)는 양희의 묘와 합봉하였다.

양희의 죽음에 대하여 선조는 율곡 이이를 호상관으로 하여 장례에 필요한 물품을 보낸 기록이 선조실록에서 확인된다

조선 중기에 만들어진 팔각 묘로 드문 자료로 양희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은 왕조실록을 비롯하여 사서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석물의 멸실이 아쉬우나, 묘역의 봉분과 면석 등은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주인공의 역사적 이력이 분명하고, 묘역의 구조와 시설 등이 조선 중기 묘제연구에 귀중한 자료임.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咸陽 梁喜 墓域 | 관리자: 남*** | 수량/면적: 1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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