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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밀양 변계량 비각

📍 경남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 204-2

원시시대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198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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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조선 전기 문신이었던 변계량과 그의 아버지 판서공 변옥란, 친형인 춘당 변중량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비를 보호하고 있는 비각이다.

변계량(1369∼1430)은 조선 건국 초기에 예조판서 등의 여러 중요한 관직을 거쳤으며, 특히 문장에 뛰어나 20여년간 대제학을 맡아 외교문서를 작성하였다. 세종(재위 1418∼1450) 때에는 『태조실록』의 편찬과 『고려사』수정 작업에 참여하였다.

변옥란(1322∼1395)은 고려말에 3판서를 지내고,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개국의 공신이 되었다.

변중량(1352∼1398)은 조선 태조 때 좌승지를 지냈으며 시문(詩文)에 능하였다.

담장이 둘러싸인 자그마한 비각으로 ‘변씨 3현 비각’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비각은 1946년에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그들의 행적을 기리고 옛 자취를 기념하고자 고향인 이곳에 터를 잡았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밀양 卞季良 碑閣 | 관리자: 밀양시 | 수량/면적: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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