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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극락암 선종영가집(언해)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조선시대 ·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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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극락암은 945년에 처음 창건된 것으로 전하며 1878년 4월 산불로 불타 없어진 것을 1881년 중건하였는데, 일제강점기까지 건봉사 산내 암자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찰이었음.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1988년 전통사찰 제41호로 지정되었으며, 진부령 기슭에 위치한 유서깊은 사찰임. 극락암은 접경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적 특성으로 한국전쟁 때 소실되고, 1953년 휴전 뒤 절터는 비무장지대에 속하게 되었음. 이후 1962년 현재 위치에 중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
극락암에서 소장하고 있는 선종영가집은 조선 세조대 한글로 구결을 달고, 혜각존자 신미 등이 번역하고, 효령대군과 해초, 홍일, 효운, 혜통, 연희 등의 고승들이 감수한 것을 1464년 간경도감에서 상하목판본으로 간행한 언해본임.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高城 極樂庵 禪宗永嘉集(諺解) | 관리자: 극*** | 수량/면적: 1권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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