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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거제포로수용소

📍 경남 거제시 계룡로 61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1983-12-20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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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한국전쟁 중 UN군에 포로가 되었던 공산군을 수용하던 장소이다.

1950년 11월부터 고현·상동·용산·양정·수월·해명·저산지구 등 360만평에 포로수용소를 설치하여, 인민군 15만, 중공군 포로 2만, 여자포로와 의용군 3천명 등 최대 17만 3천명을 수용하였다.

이 곳에서 반공포로와 친공포로간의 유혈사태가 자주 발생하였으며, 1952년 5월 7일에는 수용소 소장인 돗드 준장이 납치되는 불미스런 사건까지 있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후 폐쇄되었고, 친공포로들은 판문점을 통하여 북으로 보내졌다. 현재는 수용소의 잔존건물 일부만이 곳곳에 남아 당시의 상황을 말해준다.

한국전쟁의 참상을 말해주는 민족역사교육의 장소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巨濟捕虜收容所 | 관리자: 거제시 | 수량/면적: 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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