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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밀양 탁삼재
📍 경남 밀양시 산내면 봉의3길 40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 지정일
- 1998-01-15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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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용감히 싸운 김유부(1549∼1621)의 충효와, 병자호란 때 전사한 김기남, 김란생 그리고 부군을 따라 순절한 최씨와 송씨의 절개를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어려서부터 무예에 뛰어났던 김유부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쟁터에 나가 싸울 것을 결심했다. 그러나 늙은 노모를 두고 갈 수 없어 등에 업고 나가 의병과 함께 용감히 싸웠다. 그의 아들 김기남과 김란생도 병자호란 때 적들과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이 소식을 들은 두 부인은 전쟁터에서 시신을 수습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들은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와 남편 섬기기를 몸소 실천하였으므로 충·효·열 세가지가 높다는 뜻에서 탁삼재라는 사당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密陽 卓三齋 | 관리자: 김녕김씨종중 | 수량/면적: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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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탁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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