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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강릉학산오독떼기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금평로 117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198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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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오독떼기는 농사를 지으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농요(農謠)로 ‘들노래’ 또는 ‘농사짓기’소리라고도 한다. 토속민요의 하나인 오독떼기는 지방에 따라서 노래가 달라질 수 있다.

강릉 학산오독떼기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토속민요로,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세조(재위 1455∼1468)가 오독떼기를 잘 부르는 사람을 뽑아 노래하게 하고 상을 주었다고 한다. 오독떼기에 대한 의미로는 다섯 번을 꺾어 부르기 때문에 오독떼기라고 했다는 설과 ‘오’는 신성하고 고귀하다는 뜻에서, ‘독떼기’는 들판을 개간한다는 뜻에서 생겼다는 설 등이 있다.

내용은 모내기소리, 김매기소리, 벼베기소리, 타작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모내기소리는 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래로 한 사람이 먼저 부르면 받아 주는 사람들이 이어서 부르는 선후창 형식이다. 김매기소리는 김을 맬 때 부르는 노래이고, 벼베기소리는 벼를 베어 거두면서 부르는 노래로 ‘불림’이라고도 한다. 타작소리는 ‘도리깨질소리’라고도 한다.

강릉 학산오독떼기는 이 지방의 토속민요로서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江陵鶴山오독떼기 | 관리자: 강릉학산오독떼기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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