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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상곡마씨 교지

📍 경남 합천군

조선시대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2015-01-15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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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상곡마씨는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군대의 제독으로 참전한 마귀(麻貴)의 후손으로, 그의 증손자인 마순상이 조선에 귀화하면서 시작된 가문이다. 이후 마순상의 후손들은 경상남도 합천, 함안, 창원, 거창, 함양 등지에 정착하여 살아왔으며, 마하백은 그 6세손에 해당한다.

마하백과 그의 아들 마두원은 나란히 무과에 급제하여 조선 왕조의 무관으로 사환하였으며, 이들 부자의 활동은 《조선왕조실록》과 《일성록》 등 여러 역사 기록에서 확인된다. 이들이 받은 교지 30매는 각자의 관직 이력과 당시 무관 제도의 운영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동시에 상곡마씨 가문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초기에 이들 부자의 교지 30매가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제588호 「상곡마씨 교지」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마기원, 마희국 등 같은 가문의 인물들과 관련된 교지 8점이 추가로 발굴되어 함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상곡마씨 교지는 외국계 귀화 가문이 조선 사회에 어떻게 자리 잡고, 국가에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上谷麻氏 敎旨 | 관리자: 마*** | 수량/면적: 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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