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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하동 법성선원 복장물

📍 경남 하동군

조선시대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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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하동 법성선원 복장물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하동 법성선원 목조여래좌상' 취득 시 함께 취득한 것이다.

목조여래좌상은 2016년 서울시 종로구 북촌박물관(관장 박경숙)에 소고문(별칭, 서초동 소재 변호사사무실에 근무하는 소씨 성의 고문)이 찾아와서 판매 의뢰(소씨 소유인지, 소씨 지인의 소유인지는 모름)하였고, 정민스님이 방문 상호 협의하여 구매하게 되었고, 북촌박물관 보관 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경찰서 등에서 도난문화유산이 아닌지 수사하여 검정했다고 한다.

하동 법성선원 복장물의 정확한 출처는 확인하기 어려우나 1639년(崇禎13년) 17세기 전반기에 충청․영남․호남 등 삼남 일대에서 활약한 조각승 현진(玄眞)이 참여하여 조성된 복장물이다.

복장물 중 발원문에 따르면 1639년 조각승 현진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복장물에는 발원문 1점(1639년, 53.2×22.0cm), 후령통 1점(동, 조선, 7.1×2.2cm), 황초폭자 1점(조선, 한변길이 17.0cm), 팔엽개 1점(조선, 최대높이 5.8cm), 오색사 1점(조선, 총길이 38.5cm), 삼각경 1점(동, 조선, 한변길이 1.7cm), 팔엽대홍련지도(조선, 최대너비 21.0cm, 주서, 필사), 묘법연화경 권6의 42장(조선, 전체길이 36.0×42.8cm, 목판인쇄), 일체여래심비밀전신사리보협인다리니 1점(조선, 44.3×24.0cm, 묵서, 필사), 다라니 10장(주서 또는 묵서, 필사), 충전재 3점 등으로 총 10건 72점이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하동 법성선원 목조여래좌상' 내부에서 확인된 것으로 지정된 불상과는 관련이 없으나 발원문, 후령통을 포함한 복장물을 통해 조선후기 복장물의 구성을 이해할 수 있다.

1639년 조각승 현진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하는 발원문 등 복장물 전체 구성이 온전하게 보관되어 있고, 당시 유명한 조각승 현진이 관여한 복장물로 당시 복장문화를 조사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河東 法成禪院 腹藏物 | 관리자: 대*** | 수량/면적: 10건 72점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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