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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 및 조동오위요해 합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18-116

조선시대 ·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부가 정보

지정일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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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해인사 백련암 소장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는 그 구성상 십현담요해와 조동오위요해 두 편을 함께 수록한 것이다. 두 편은 판형과 판식에서 차이가 있다. 원래는 서로 다른 두 책을 후대 하나의 책으로 묶은 것으로 보인다. 선종의 일문이었던 조동종은 9세기 중엽에 동산 양개(洞山 良价, 807~869)와 그의 문하인 조산 본적(曹山本寂, 840~901) 및 운거 도응(雲居道膺, ?~902)이 만든 종파이다.

조동종 선풍은 9세기말 선종의 유입과 함께 이루어졌으나 이후 크게 유행하지 못하다가 13세기 말 보각국사 일연(一然, 1206~1289)이 조동종의 종지인 조동오위에 대한 내용을 집대성한 『중편조동오위(重編曹洞五位)』 혹은 『중수조동오위(重修曹洞五位)』 3권을 찬술하면서 고려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으며 조동오위의 내용은 15세기 김시습의 『조동오위요해』에서 보다 자세하게 해설되었다.

『십현담요해 및 조동오위요해 합부』는 모두 조동종 관련 서적으로 고려시대 그 내용이 수용되어 김시습에 의해 요해가 작성되었으나 국내에 전하는 전본이 없는 조동종 관련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나 후대에 수리를 하면서 원형이 훼손되어 보존상태가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陜川 海印寺 白蓮庵 十玄談要解 및 曹洞五位要解 合部 | 관리자: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백련암 | 수량/면적: 2편 1책(合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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