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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렬사 동백나무
📍 경남 통영시 여황로 251
조선시대 · 경상남도 자연유산
부가 정보
- 지정일
- 2025-03-27
위치 ·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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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동백나무는 열대 및 아열대에서 자라는 차나뭇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일본, 중국, 한국 등지에서도 따뜻한 지역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쪽 해안이나 섬에서 자란다. 동백꽃은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매우 아름답다. 대개 이른 봄에 피지만 가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므로 개화 시기에 따라 동백꽃을 춘백(春栢), 추백(秋栢), 동백(冬栢)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한다. 열매는 늦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의 씨앗에서 짜낸 기름은 머리에 바르거나 등잔을 밝히는 용도로 사용되었고 약으로도 쓰였다.
이 동백나무들은 충렬사 입구 길 양쪽으로 늘어서 있는 나무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본래 네 그루였으나 지금은 두 그루만 남아 있다. 이 나무들은 키와 둘레가 각각 6.3m, 1m이다. 또 사방으로 넓게 퍼진 가지는 지름이 7m나 될 만큼 큰 나무이다. 나이는 400여 년 정도로 추정된다.
이곳 통영에서는 음력 2월이면 거센 바닷바람을 달래기 위해 풍신제(風神祭)인 ‘할만네’를 지냈다. 그때 동네 아낙들이 정한수 물동이에 동백꽃을 띄우는 풍습이 있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統營 忠烈祠 동백나무 | 관리자: 재단법인통영충렬사 | 수량/면적: 1주/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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