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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국 문화재 지도

🏛️ 유적·문화재 🏛️ 시도지정

창녕 사리 배롱나무군

📍 경남 창녕군 계성면 사리 산 11

경상남도 자연유산

부가 정보

지정일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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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나레이션

문화해설

창녕 사리 배롱나무군은 창녕군 계성면 사리 문암정 아래 위치한 배롱나무 군락이다. 임진왜란 때 영산과 창녕에서 의병 장으로 활약했던 신초辛礎(1568~1637) 장군이 정자인 문암정을 짓고 노후를 보내면서 1600년경 정자 주변에 심은 나무들이다.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에 속하는 나무로 중국이 원산지이다. 꽃은 7∼9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꽃이 피어있는 기간이 길어서 백일홍이라고도 하나 국화과의 백일홍과 구별하기 위해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우리 선조들은 이 나무가 부귀영화를 주는 나무라고 믿기도 했다.

지정 당시에는 35그루가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80그루 이상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배롱나무 군락은 우리나라 다른 곳에서 잘 찾아 볼 수 없는 특징적인 곳으로 산 위의 문암정과 그 아래를 흐르는 맑은 하천 사이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사진 국가유산청

상세 설명

한자: 昌寧 舍里 배롱나무群 | 관리자: 영*** | 수량/면적: 35주
평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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